어제 알렉산더 즈베레프와의 준결승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노박 조코비치는 부상에서 회복하기 전에 자신의 비평가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소셜 미디어에 세르비아인은 다소 비꼬는 어조로 자신의 허벅지에 대해 촬영한 초음파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캡션을 올렸습니다:
"모든 '스포츠 부상 전문가들'을 위해 이것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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