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가 즈베레프에게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 "타이틀을 획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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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레프와의 준결승 도중 부상으로 기권해야 했던 노박 조코비치는 멜버른을 떠났으며, 회복 기간은 아직 미정이다.
그랜드 슬램에서 24회 우승한 조코비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일요일 첫 호주 오픈 결승전에 나서는 즈베레프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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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오늘 경기를 위해 회복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호주 오픈에서 긍정적인 점들이 있다.
알렉산더가 또 다른 그랜드 슬램 결승전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 친구여, 네가 타이틀을 획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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