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 « 키리오스나 다른 선수들이 말한 것에 대해 답변하고 싶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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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가 호주 오픈 중에 멜버른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한 기자가 그에게 도핑 사건에 대한 코멘트를, 특히 닉 키리오스의 코멘트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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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선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 저는 그것에 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무시할 수 있냐고요? 그것은 단순히 옆으로 치워놓고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내면 깊은 곳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으며, 그런 식으로 저는 그것을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으며, 그래서 제가 여기에 있고 계속해서 경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키리오스나 다른 어떤 선수들이 말한 것에 대해 답변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 잘 알고 있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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