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네, 스트라스부르 1라운드에서 부즈코바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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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가로스 참가를 원치 않았던 알리제 코르네가 WTA 500 스트라스부르 대회 출전을 결정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그녀는 럭키 루저(예선 탈락 후 본선 진출) 마리 부즈코바와 맞붙었습니다. 세계 랭킹 50위인 부즈코바를 상대로 프랑스 선수에게는 벽이 너무 높았고, 코르네는 2-6, 1-6으로 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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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르네의 향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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