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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리니: "매디슨(키스)에게는 슬프다".

Le 07/07/2024 à 17h19 par Guillem Casulleras Punsa
파올리니: 매디슨(키스)에게는 슬프다.

자스민 파올리니는 일요일 윔블던 8강에 진출했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는 매디슨 키스가 왼쪽 허벅지를 다쳤을 때 세 번째 세트에서 5-2로 뒤지고있었습니다. 미국인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두 번 서브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없었고 결국 5-5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 후 파올리니는 감정에 휩싸인 듯 보였고, 자신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 기쁘지만 이런 식으로 경기를 끝내야 해서 안타까워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자스민 파올리니: "지금은 매디슨(키)에게 정말 미안해요. 경기를 이렇게 끝내서 슬픕니다.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해요. 힘든 경기였어요. 기복이 많았죠. 조금 기쁘기도 하지만 매디슨에게는 슬프기도 해요. 그렇게 이기는 것은 쉽지 않거든요."

ITA Paolini, Jasmine  [7]
tick
6
6
5
USA Keys, Madison  [12]
3
7
5
Wimbledon
GBR Wimbledon
Tableau
Jasmine Paolini
4e, 5289 points
Madison Keys
7e, 4680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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