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리니, 무사히 2라운드 진출
© AFP
자스민 파올리니는 예상보다 훨씬 좋은 잔디 코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이스트본에서 멋진 준결승전을 치른 이탈리아 선수는 윔블던 커리어를 완벽하게 시작했죠.
현재 세계 랭킹 7위인 사라 소리브스 토르모와 맞붙은 그녀는 변칙과 공격성이 넘치는 수준 높은 테니스를 펼쳤습니다(36승). 6번의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1시간 30분을 조금 넘긴 끝에 7-5, 6-3으로 승리해 남은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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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드에서는 지난 프랑스 오픈 결승 진출자인 미넨(80위)과 맞붙게 됩니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01/07/2024 à 15h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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