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베르: «외국인 코치를 두는 건 나에게 조금 복잡한 문제다»
Le 12/02/2025 à 09h32
par Clément Gehl

우고 훔베르는 몇 주 전 제레미 샤르디와의 협력 종료를 발표했다.
그의 공식 코치는 이제 파브리스 마르탱으로, 마르탱은 훔베르를 훈련시키기 위해 프로 서킷에서 잠시 휴식을 갖겠다고 발표했었다.
뤼킵과의 인터뷰에서, 훔베르는 샤르디의 떠남에 대해 그리고 질 시몽과 고란 이바니세비치가 이제 가용 가능한 상태인 것이 그에게 아이디어를 주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렇게 답변한다: « 이미 저를 둘러싼 팀이 있습니다. 제레미가 떠났고, 제 팀은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저는 꼭 누군가를 더 찾고 있진 않습니다.
만약 언젠가 추가적인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지금은 전혀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외국인을 두는 건 나에게 조금 복잡한 문제다.
영어로 대화하고 하는 것들이 있는데, 관계의 100%를 자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랑스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제 생각을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요.
고란에 대한 얘기를 듣긴 했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