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까지는 분명히 플레이하지 않을 거예요." 페굴라, 은퇴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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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가 캐롤린 가르시아와 그녀의 남편 보르하 두란의 팟캐스트 '테니스 인사이더 클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출신의 페굴라는 은퇴 계획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림픽 참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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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저는 분명히 35세까지는 플레이하지 않을 거예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도전하는 건 멋진 일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 발언으로 미뤄볼 때, 페굴라의 2028년 은퇴 가능성이 점쳐진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13/08/2025 à 09h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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