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125 파리 대회: 자크모와 벨그라버, 8강 진출 성공
                Le 15/05/2025 à 07h54
                
                  par Adrien Guyot
                  
              
              
                
                
            
                
              이번 수요일, WTA 125 파리 대회의 16강전 중 첫 4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코트에 오른 두 명의 프랑스 선수들은 승리를 거두며 8강에 합류했습니다.
엘사 자크모는 이전 라운드에서 위안 위에(3-6, 6-3, 6-3)를 꺾은 데 이어, 소나이 카탈과의 경기에서 상대의 기권(6-4 기권)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다음 상대는 시드 2번인 영국의 케이티 볼터로, 그녀는 다리아 사빌(6-3, 6-0)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프랑스의 줄리 벨그라버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청 자격으로 참가한 세계 랭킹 365위의 벨그라버는 첫 경기에서 루루 선(6-4, 1-6, 7-6)을 상대로 승리한 후, 솔라나 시에라와의 장장 2시간 45분에 걸친 접전(7-6, 6-7, 7-6)에서 승리하며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의 기권으로 부전승으로 8강에 오른 알랙산드라 사스노비치와의 경기가 금요일에 예정되어 있어, 벨그라버는 빠르게 체력을 회복해야 할 전망입니다.
          
        
        
                        Kartal, Sonay
                         
                        Jacquemot, Elsa
                         
                        Sierra, Solana
                        
                      
                        Saville, Daria
                        
                      
                        Sasnovich, Aliaksandra
                        
                      
                        Siniakova, Kater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