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랭킹: 스비아텍 또 한 계단 하락, 마리아 43계단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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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시즌의 첫 주를 장식한 퀸즈와 스헤르토겐보스 토너먼트가 막을 내렸다. 런던에서 4강에 오른 매디슨 키스는 2계단 상승했다.
이에 따라 미라 안드레예바와 이가 스비아텍은 각각 1계단씩 하락하며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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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서 동반 4강에 오른 정친원은 해당 주에 경기를 치르지 않기로 한 야스민 파올리니를 제치고 세계 4위 자리를 차지했다.
퀸즈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타티아나 마리아는 43계단 급상승하며 43위로 올라섰다. 준우승을 차지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는 22계단 상승한 58위에 자리했다.
프랑스 선수들 중에서는 로이스 부아송(67위)과 레올리아 장장(94위) 두 명만이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이앤 패리는 19계단 하락하며 다시 톱100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16/06/2025 à 08h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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