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 모두 결승전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코렛자는 롤랑가로스에서 알카라스와 시너의 가능성을 평가한다

롤랑가로스는 이번 주 일요일에 메인 드로우의 시작과 함께 시작된다. 첫 경기는 주말 말에 열리며, 대회가 진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경기가 점점 강화될 것이다. 2025년도 대회에서는 두 명의 선수가 타이틀 경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와 타이틀 보유자 카를로스 알카라스이다. 이탈리아 선수는 아르튀르 린데르니크와 경기를 시작할 것이고,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줄리오 제피에리와 대결할 것이다. 알렉스 코렛자는 슈퍼 테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선수가 이번 대회를 우승할 가능성을 비교했다.
''내 느낌으로는 알카라스와 시너가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 앞서 있는 것 같다. 물론, 대회가 진행됨에 따라 어떤 선수가 더 잘 적응하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지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두 선수가 모두 좋은 상태로 대회에 도착했다고 생각한다. 알카라스에게는 로마에서 우승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는데, 특히 마드리드에서 뛰지 못한 후 정신적, 신뢰도의 관점에서 말이다. 신체적으로 그는 준비가 되어 있었고, 다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시너의 경우, 세 달 동안 경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그가 상황을 어떻게 관리했는지는 정말 놀랍다. 그는 결승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나는 롤랑가로스에서 두 선수 모두가 결승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너는 기계이고, 기계를 해체하기 위해서는 열쇠를 찾아야 한다. 알카라스는 그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큰 공로와 행운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잘 사용할 줄 안다.
시너를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는 아가시와 조코비치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같으며, 그는 다른 차원에 있다. 알카라스는 시너와의 대결에서 일관성 면에서 도전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했다. 이 점에서는 이탈리아 선수가 최고이다.
그는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며 때때로 높이, 힘, 각도 및 강도를 다양화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또한 카를로스에게 유지하기 매우 힘든 노력을 의미한다.
시너와의 경기에선 더 많은 것을 제공해야 하고, 그것이 그가 로마에서 했던 일이다. 롤랑가로스 결승전에서 그와 대결한다면 로마보다 더 잘해야 할 것이다. 시너는 세 달 동안 경기를 하지 않았고, 파리에서 그가 치루는 모든 경기가 그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 것”, 스페인인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