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장장 그리고 부샤르의 작별: 7월 28일 월요일 몬트리올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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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1000 몬트리올 대회의 1라운드 경기가 이번 주 월요일에도 계속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프랑스 선수 레올리아 장장은 프랑스 시간으로 약 20시에 9번 코트에서 에바 리스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엠마 라두카누는 센터 코트에서 두 번째 경기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와 데뷔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같은 센터 코트에서 유제니 부샤르는 에밀리아나 아랑고를 상대로 커리어 마지막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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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 이후에는 마리아 사카리와 카슨 브란스틴의 대결이 이어집니다. 브란스틴은 지난달 윔블던 예선에서 로이스 부아송을 꺾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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