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예선: 마요와 레티엔 통과, 블랑카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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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에 열린 ATP 500 로테르담의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세 명의 프랑스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해롤드 마요, 콘스탄 레티엔, 그리고 조프리 블랑카노.
레티엔은 다니엘 알트마이어를 7-6, 6-4로 이겼습니다. 마요 역시 미하일 쿠쿠시키를 상대로 두 세트 6-1, 7-6로 승리하며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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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블랑카노는 안드레아 바바소리에게 6-3, 6-4로 패배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경기에서 마티아 벨루치는 지즈 브루어를 손쉽게 6-1, 6-1로 꺾었습니다.
아르튀르 필스는 이 네 명의 예선 참가자 중 한 명과 첫 라운드에서 대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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