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폰세카에 대해 열광하며 알카라스와의 대결을 꿈꾸다
Le 16/02/2025 à 10h22
par Clément Gehl

조아오 폰세카는 시즌 초반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이번 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또 한 번 주목할 선수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이번 일요일 아르헨티나 오픈 결승전에서 자신의 첫 번째 ATP 투어 타이틀을 노리는 프란시스코 세룬돌로를 상대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의 성과는 테니스계를 놀라게 하고 있으며, 특히 앤디 머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사람 앤디 머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조아오 폰세카의 첫 번째 경기를 보고 싶다"고 트윗했다.
이런 바람은 상당수의 테니스 팬들과도 아마도 공유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