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구루사 : "나달은 이 점에서 더 신중하다"
Le 14/09/2024 à 07h35
par Elio Valotto

가르비녜 무구루사는 더 이상 프로 테니스 선수가 아니다.
지난 4월 은퇴한 스페인 출신의 그녀는 아직 테니스 세계를 떠나지 않았다.
지난 5월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의 대회 이사로 임명된 그녀는 선수들과 기자들 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Esquire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 롤랑가로스 우승자인 그녀는 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포함한 두 다른 스페인 선수들과의 성격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구루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에게 역효과를 일으키지 않도록 많이 생각하는 순간들이 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라파 나달은 이 점에서 더 신중하다.
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좋아하고, 그가 나보다 더 자신감 있고, 젊으며, 그가 더 많이 말하고 그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본다.
사람들이 그것 또한 감사하게 여기고 항상 말조심하지 않는 것도 감사하게 여긴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