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구루사 : "나달은 이 점에서 더 신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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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비녜 무구루사는 더 이상 프로 테니스 선수가 아니다.
지난 4월 은퇴한 스페인 출신의 그녀는 아직 테니스 세계를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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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의 대회 이사로 임명된 그녀는 선수들과 기자들 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Esquire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 롤랑가로스 우승자인 그녀는 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포함한 두 다른 스페인 선수들과의 성격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구루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에게 역효과를 일으키지 않도록 많이 생각하는 순간들이 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라파 나달은 이 점에서 더 신중하다.
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좋아하고, 그가 나보다 더 자신감 있고, 젊으며, 그가 더 많이 말하고 그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본다.
사람들이 그것 또한 감사하게 여기고 항상 말조심하지 않는 것도 감사하게 여긴다고 생각한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14/09/2024 à 09h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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