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픈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한 와브링카, 프랑스 대회에서 와일드카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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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 와일드카드 신청이 거절된 후, 스탠 와브링카는 다음 달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렌 챌린저 대회 참가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40세의 그랜드 슬램 3회 우승자는 긴 시간 동안 하위 투어에서 뛰어왔습니다. 최근 칸쿤에서 준결승(티란테에 패배)에 오른 스위스 선수는 ATP 랭킹 146위로, 브르타뉴 지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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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니콜라 마위가 운영하는 이 챌린저 100 대회에는 마나리노, 가스통, 피에르 위그 에르베르 등 다른 프랑스 선수들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2006년에 창설된 렌 대회는 실내 하드 코트에서 진행되며, 첫 우승자는 당시 21세였던 프랑스의 조윌프리드 송가였습니다. 송가는 주최측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결승에서 독일의 토비아스 주머너(1-6, 7-5, 7-5)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21/08/2025 à 14h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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