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TV 생방송에서 즐거운 쇼를 선보인 조코비치와 사발렌카
© AFP
TNT Sports의 초청을 받은 조코비치는 한 진행자가 관중들에게 던질 테니스 공이 담긴 상자를 건네자 다시 한번 쇼맨십을 발휘했습니다. 평소의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세르비아 선수는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때 바로 다음 프로그램에 출연 예정이었던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합세하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이 둘은 이후 팬들을 위해 공에 사인을 해주는 등 매우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기 결과로는 그랜드 슬램 기록 보유자인 조코비치가 16강에 진출해 영국의 캐머런 노리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벨라루스의 사발렌카는 8강에서 중국의 정친웨이와 대결합니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02/06/2025 à 10h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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