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나달, 조코비치, 노아: 가스케의 마지막 경기에 많은 메시지들
가스케는 시너와의 경기 패배로 그의 커리어를 마감했다. 22번째이자 마지막 롤랑 가로스에서 프랑스 선수는 대회 조직측으로부터 헌사를 받았고,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많은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의 대형 스크린에 방영된 비디오에서 나달, 조코비치, 그리고 노아는 테니스의 모차르트에게 경의를 표했다.
나달과 가스케는 2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로, 그들은 처음으로 '레 페티 아스' 토너먼트에서 맞붙었다. 당시 12세였던 프랑스 선수(2/6 랭킹)는 스페인 선수를 3세트(6/7, 6/3, 6/4)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