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윔블던 폐막식에서 시너와 스위아텍의 춤
© AFP
윔블던의 전통에 따르면, 남녀 단식 우승자들은 폐막식에서 함께 춤을 추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생애 첫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야니크 시너(이탈리아)와 이가 스위아텍(폴란드)이 함께 춤을 추며 서로의 수줍음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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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탈리아 선수는 미리 이렇게 말했었죠: "문제가 있어요. 저 춤을 별로 잘 못 추거든요. 하지만 뭐... 어떻게든 해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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