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조코비치는 키르기오스와 함께 경기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브리즈번에 돌아왔습니다. 곧 38세가 되는 이 세르비아 챔피언은 테니스를 마칠 생각이 없으며, 호주 오픈에서 열한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노바크'는 멜버른 이전에 준비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월요일에 시작하는 브리즈번 ATP 250의 주요 참가자가 될 예정입니다.
단식에 등록한 조코비치는 닉 키르기오스와 함께 복식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조합은 꿈만 같은 이야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호주에 도착한 조코비치는 그의 첫 인상을 밝혔습니다 (아래 비디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