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너가 더 나은 커리어를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알카라스는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 키르기오스와 무라토글루가 두 선수의 미래에 대해 논쟁하다
TalkSPORT를 위해 인터뷰한 키르기오스는 세레나 윌리엄스의 전 코치인 무라토글루를 만나 거리낌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중에서 두 사람은 롤랑 가로스 결승 진출자 신너와 알카라스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프랑스인(무라토글루)은 스페인 선수(알카라스)가 더 큰 커리어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 반면, 호주인(키르기오스)은 동의하지 않았다.
N.K.(니콜라스 키르기오스): «나는 신너라고 말할 거야, 왜냐하면 알카라스는 여자를 좋아하거든. 그는 산만해지고 파티를 너무 많이 할 수도 있어. 이것이 내가 보는 유일한 이유야: 야니크(신너)는 더 안정적이니까.»
P.M.(패트릭 무라토글루): «신너는 전반적으로 더 일관성이 있어. 그의 멘탈리티가 그렇지. 시즌을 보면 알카라스는 신너보다 더 많은 경기를 졌어. 그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해? 왜?
그는 항상 경기 내내 집중하지 못해. 그는 기복이 있어. 다른 선수(신너)는 항상 꾸준하지. 그런 이유로 그렇지만, 결국은 맞대결 결과야. 최근 5번의 경기에서 스페인 선수(알카라스)는 항상 이겼어, 그래서 나는 카를리토스(알카라스)라고 말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