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 시너와 시비옹테크, 2024년에 가장 긴 연승 기록
Le 30/12/2024 à 23h24
par Elio Valotto
2024년이 이제 막을 내리고 많은 교훈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시즌이 갓 시작된 가운데 여전히 몇 가지 통계적 분석이 가능합니다.
테니스 통계 전문 계정 'Jeu, set et maths'를 통해 2024년 가장 긴 무패 행진을 기록한 선수들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 부문에서는 얀니크 시너가 각각 14, 15, 16 연승의 세 번의 연속 승리를 기록하며 최다 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여자 부문에서는 이가 시비옹테크가 21연승으로 단연 앞서며, 아리나 사발렌카와 제시카 페굴라(15승)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