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 코르다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조코비치는 1990년 이후 마스터스 1000 준결승에 진출한 최고령 선수가 될 전망이다.
노박 조코비치는 이번 주 수요일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대회에서 세바스티안 코르다와 준결승을 치른다.
만약 승리한다면, 그는 1990년 이후 마스터스 1000 준결승에 오른 최고령 선수(37세 10개월)로 기록될 것이다.
현재까지 이 부문 최고령 기록은 로저 페더러가 보유 중이다. 그는 2019년 3월 인디언 웰스와 마이애미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을 당시 37세 7개월이었다.
두 번째 최고령 기록 역시 조코비치의 것이다. 그는 2024년 상하이 대회 준결승 진출로 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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