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노스코바와 부즈코바가 100% 체코 결승전을 펼친다
프라하 토너먼트에서는 내일 현지 선수 중 한 명이 우승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실제로 린다 노스코바와 마리 부즈코바가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1번 시드 노스코바는 반샤오위(6-4, 6-1)를 상대로 준결승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부즈코바는 동포 선수 테레자 발렌토바(6-4, 7-5)를 제압하며 시즌 첫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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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스코바는 히비노 나오에게 결승에서 패배한 바 있다. 내일 승리할 경우 그녀는 메인 투어에서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2022년 이 대회에서 자신의 첫 번째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타이틀을 획득한 부즈코바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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