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케와 마나리노, 나달과 그의 경기 전 발언에 대해 농담을 던지다: "지역 리그 수준의 선수와 경기해도 잘해야 한다고 말할 거야"
UTS에서 제작한 비디오에서 리샤르 가스케, 아드리안 마나리노, 다비드 고팡은 라파엘 나달과 그의 경기 전 항상 상대를 경계하는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아래 비디오 참조).
가스케: "나달은 지역 리그 수준의 선수와 경기해도 잘해야 한다고 말할 거야."
마나리노: "그는 정말 좋은 선수야(웃음)."
가스케: "토니(나달)는 이렇게 말하겠지: '아니, 저 녀석 꽤 잘 치더라.'"
마나리노: "클레이 코트에서 예선 통과자와 경기해도 그를 경계하는 것처럼 보이게 할 거야."
가스케: "하지만 정말로 경계하는 건지 모르겠어. 재밌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