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선수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머레이가 페더러와 농담을 나누다
© AFP
로저 페더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상하이에서 서브 연습을 하는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다.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유명한 앤디 머레이는 이 사진에 농담조로 댓글을 달며 "토스 숨기는 걸 더 잘했더라면 꽤 괜찮은 선수가 될 수 있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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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담은 테니스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페더러와 머레이는 커리어 동안 25번 맞대결을 펼쳤으며, 스위스 출신의 페더러가 14승 11패로 앞서고 있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13/10/2025 à 08h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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