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의 마지막 해, 다큐멘터리로 곧 공개 예정
최근 은퇴한 라파엘 나달이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동안 카메라로 촬영되어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Revelo는 이번 주 말라가에서 그의 프로 테니스 선수로서의 마지막 날과 마지막 시간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가 배치되었다고 전했다.
코트에 입장하기 전 터널에서, 스페인 선수들의 탈의실에서, 그리고 그의 마지막 기자 회견에서 장면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다큐멘터리는 나달의 제작사가 그를 1년 동안 따라다니며 제작했다.
이 콘셉트는 아마존 프라임의 로저 페더러 다큐멘터리(“로저 페더러의 마지막 열두 날”)와 유사하며, 이는 2022년 레이버 컵에서 그의 마지막 경영을 담고 있다.
이 새로운 테니스 다큐멘터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몇 달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