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2014년 상하이에서 조코비치와 티엠이 야오밍과 함께 맞붙었을 때
Le 09/10/2025 à 12h23
par Clément Gehl

2014년 상하이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39위의 21세 도미니크 티엠이 노박 조코비치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는 229cm의 거인 농구선수 야오밍이 등장해 토스 코인을 던지는 모습이 두 선수 옆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경기로도 기억된다.
테니스 경기 측면에서는 오스트리아의 티엠 선수가 세계 1위를 상대로 자신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세르비아의 조코비치는 6-3, 6-4로 승리했으나 이후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에게 패배했다.
이 경기는 두 선수 간 총 12번의 맞대결 중 첫 번째 경기였으며, 현재 조코비치가 7승 5패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