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시, 미국 TNT 채널을 통해 롤랑 가로스 해설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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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MLB 등 다양한 미국 스포츠의 공식 중계사인 TNT 스포츠는 항상 유명 은퇴 선수들을 해설자로 영입해 왔습니다.
최근 6억 5천만 달러에 다음 회차 롤랑 가로스 중계권을 확보한 TNT는 The Athletic의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 아가시를 주축으로 해설자 영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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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대회 우승자인 '라스베이거스의 꼬마'는 이번 2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존 매켄로와 함께 해설을 맡을 예정입니다. 또한 짐 쿠리어와 린지 대븐포트와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해설진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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