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세계 랭킹 1위 기록으로 레전드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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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 출전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얀니크 시너는 ATP 랭킹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5월 7일 로마로 복귀 예정인 이탈리아 선수는 세계 1위로 43주째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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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의 이 선수는 구스타보 쿠에르텐과 동률을 이루며, 일리에 나스타세(40주)와 앤디 머레이(41주)를 넘어섰습니다.
시너는 짐 쿠리어(58주)의 기록까지 15주 남았습니다.
역대 ATP 세계 랭킹 1위 최장 기간 순위:
1 - 노박 조코비치 (428주)
2 - 로저 페더러 (310주)
3 - 피트 샘프라스 (286주)
4 - 이반 렌들 (270주)
5 - 지미 코너스 (268주)
6 - 라파엘 나달 (209주)
7 - 존 매켄로 (170주)
8 - 비요른 보리 (109주)
9 - 안드레 아가시 (101주)
10 - 레이턴 휴이트 (80주)
11 - 스테판 에드버그 (72주)
12 - 짐 쿠리어 (58주)
13 - 얀니크 시너 (43주)
14 - 구스타보 쿠에르텐 (43주)
15 - 앤디 머레이 (41주)
16 - 일리에 나스타세 (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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