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소와 함께 », 사발렌카가 그리스에서 조코비치와 시간 보내
노박 조코비치는 최근 그리스 아테네 남부에 영구적으로 거주지를 마련하고, 그의 자녀들을 그리스 수도의 영어 학교에 등록시켰다.
휴가차 그리스를 방문한 아리나 사발렌카는 세르비아 출신 조코비치를 만났으며, 그와 상당히 잘 어울린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설명에 « 염소와 함께 »라고 썼다. 테니스 코트에서 촬영된 사진은 두 선수의 공동 연습 가능성을 암시한다.
사발렌카는 북경 대회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조코비치도 마찬가지로 상하이 마스터스 1000에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