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루드의 예언: "열심히 한다면 톱 100이나 톱 50에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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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드리드에서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한 카스페르 루드가 마스터스 1000 트로피를 자신의 컬렉션에 추가했습니다.
어제 승리 후, 13살 당시 인터뷰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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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가장 위협적인 샷은 무엇인가요?"
루드: "포핸드일 거예요."
기자: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루드: "라파엘 나달이요."
기자: "10년 후 당신의 커리어는 어디쯤 있을 것 같나요?"
루드: "열심히 한다면 톱 100이나 톱 50에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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