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라데노비치와 쥬앙쟝, 월요일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첫 경기
크리스티나 므라데노비치와 레올리아 쥬앙쟝에게 아직 휴가가 멀었네요.
두 선수 모두 2주 전에 칠레의 콜리나에, 최근 며칠 동안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참가한 뒤, 이번엔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 대회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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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월요일인 12월 2일에 첫 경기를 치릅니다.
중앙 코트에서 두 번째 순서로, 크리스티나 므라데노비치는 콜롬비아의 에밀리아나 아랑고(순위 168위)와 맞붙고, 1번 코트에서는 레올리아 쥬앙쟝이 러시아의 다리아 로디코바(순위 296위)와 대결합니다.
쥬앙쟝의 경기는 프랑스 시간 오후 6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므라데노비치의 경기는 알베스와 리에라 경기의 점수 진전에 따라 이날 저녁 조금 늦게 시작될 예정입니다.
Floriano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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